*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까띠에 제품은 온뜨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트러블 케어에 꽤 좋은 제품들이 많다고 기억하고 있다. 특히 트러블 스팟 제품인 터치 익스프레스가 좋았다. 막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할 때 발라주면 더 이상 진행이 안 되고 멈추었다. 그리고 퓨리파잉 클렌징젤도 마무리감이 촉촉하면서 트러블 진정에 꽤 좋은 효과를 보였다. 까띠에 클레이 마스크 사용감이 꽤 부드럽다. 그리고 자극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클레이팩인데도 하고 난 뒤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말랑 촉촉한 느낌이었다. 피지 흡수력이 뛰어나서, 덥고 습한 여름에 참 잘 썼다. 얼..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을 재구매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여러 번 재구매에 재구매를 거듭했다. 예전에는 원통형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었는데, 최근에는 종이상자로 바뀌었다. 파우더 워시의 장점은, 세안과 함께 마일드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 이 제품도 그런 파우더 워시의 장점을 다 갖고 있다. 각질과 피지가 쉽게 쌓이고 쉽게 거칠어지는 코 주변도, 이 제품으로 세안을 하면 어느 정도 매끄럽게 결 정돈이 된다. 화이트헤드와 각질이 쌓여서 거칠어진 턱 주변 피부도 이즈앤트리 파우더 워시로 꼼꼼하게 세안해주면 피부 표면이 부드러워 진다..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연속으로 두 통이나 썼다. 사진에 있는 제품이 두 번째로 쓴 제품인데, 이미 거의 공병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연속 재구매를 한 까닭에 두 통이나 비운 건 아니고...... 올리브영에서 2개 묶음 할인 행사를 할 때 구입했기 때문에, 연속으로 비우게 된 것. 원래 정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할인 행사를 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화장품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성능이 저렴하다는 법은 없다. 소감을 적어보자면, 가성비가 뛰어난 클렌징폼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저..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CHARMZONE Control Cream Self Massage 참존 콘트롤 크림. 뷰티 커뮤니티 쪽에서 호평 자자한, 바로 그 전설의 참존 콘트롤 크림. 참존 콘트롤 크림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아주 오래전이었다. 이 제품이 TV광고를 통해 송출되었던 그 시절. 그런데, 당시만 해도 본인은 어렸고, 참존은 어머니들이 쓰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다가 처음 참존 콘트롤 크림을 사용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뷰티 커뮤니티에서 좋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이거 쓰고 깐달걀 피부가 되었다는 간증글까지 업로드가 되..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Arial Stress Relieving Purefull Cleansing Tissue 이름 한 번 길다. 내가 사용한 제품의 용량은 15매.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해외여행 다닐 때 간편하게 화장을 지울 때 쓸 용량 작은 클렌징 티슈가 필요해서’였다. 국내면 모를까, 비행기를 타야 하는 해외 여행의 경우에는 클렌징 워터를 휴대하는 것 자체가 아무래도 번거롭다. 기압차 때문에 가방 안에서 질질 새기라도 하면, 소지품이 젖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파라필름을 감아주는 방법도 있지만, 이게 은근히 번거롭기도 해..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나 제품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보통 클렌징워터를 쓴다. 앞서 후기를 업로드했던 유리아쥬, 바이오더마 같은 약국화장품 브랜드에서 나온 물처럼 투명하고 찰랑찰랑한 클렌징 워터들. 하지만 여행을 갈 때에는 아무래도 클렌징 워터가 휴대하기에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기차나 버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국내 여행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기압차로 인해 클렌징워터가 용기에서 질질 새는 것이 염려된다. 말 그대로 점성 없이 찰랑찰랑한 액체라서, 일단 새기 시작하면 짐가방 속에서 대참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나 제품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바이오더마의 초록뚜껑 클렌징워터. 클렌징워터는 먼저 후기를 업로드했던 유리아쥬 클렌징워터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할인 행사 등을 고려해서 한번씩 다른 약국화장품 브랜드의 클렌징워터를 쓰기도 한다. 그 제품이 바로 바이오더마. 사진에 있는 제품은 벌써 공병 본 지 오래 되었다. (사진만 찍어 두고, 후기는 한참 나중에 정리해서 업로드한다) 초록뚜껑(세비엄) 말고, 빨간뚜껑(센시비오)와 파란뚜껑(하이드라비오)도 써 봤다. 그런데 큰 차이는 모르겠다. 피부가 아주 많이 민감한 분들은 빨간뚜껑만 쓴다고도 하던데.......
*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나 제품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용량은 500ml 최근 쓰고 있는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2개 묶음 할인 행사를 할 때 2만원대 중반으로 구입했다. 벌써 10년 넘게 썼고, 몇 번이나 공병을 본 제품. 그 사이에 리뉴얼이 몇 번 되기는 했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유리아쥬 클렌징 워터를 처음 쓰게 된 계기는, 20대 시절,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본래 피부는 꽤 건강한 편이었다. 10대 시절에는 남들 다 나는 여드름도 난 적 없고, 10대 특유의 왕성한 피지 분비 같은 것도 경험한 적 없다. 번들거림도 없고, 여드름도 없는 피부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