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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나 제품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바이오더마의 초록뚜껑 클렌징워터. 클렌징워터는 먼저 후기를 업로드했던 유리아쥬 클렌징워터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할인 행사 등을 고려해서 한번씩 다른 약국화장품 브랜드의 클렌징워터를 쓰기도 한다. 그 제품이 바로 바이오더마. 사진에 있는 제품은 벌써 공병 본 지 오래 되었다. (사진만 찍어 두고, 후기는 한참 나중에 정리해서 업로드한다) 초록뚜껑(세비엄) 말고, 빨간뚜껑(센시비오)와 파란뚜껑(하이드라비오)도 써 봤다. 그런데 큰 차이는 모르겠다. 피부가 아주 많이 민감한 분들은 빨간뚜껑만 쓴다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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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나 제품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용량은 500ml 최근 쓰고 있는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2개 묶음 할인 행사를 할 때 2만원대 중반으로 구입했다. 벌써 10년 넘게 썼고, 몇 번이나 공병을 본 제품. 그 사이에 리뉴얼이 몇 번 되기는 했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유리아쥬 클렌징 워터를 처음 쓰게 된 계기는, 20대 시절,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본래 피부는 꽤 건강한 편이었다. 10대 시절에는 남들 다 나는 여드름도 난 적 없고, 10대 특유의 왕성한 피지 분비 같은 것도 경험한 적 없다. 번들거림도 없고, 여드름도 없는 피부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