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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클렌저라고 표기해야 할까, 클렌져라고 표기해야 할까. 쓸 때마다 혼동 된다. 클렌저라고 쓰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의 무식함으로 인해 판단 불가. 리뷰를 쓸 생각으로 다 쓴 공병 사진 찍어 놓은 게 벌써 작년. 그래서 기억에 의존해서 써야 한다. 지금도 파는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정가는 4만원 대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잡지부록(코스모폴리탄 2019년 1월호)으로 저렴하게 접했다. 용량은 500ml 찰랑찰랑한 물 제형. 진짜 물 같다. 그래서인지 사용할 때 엄청 헤프다. 정가가 결코 저렴한 물건이 아닌데도 말이지. 전성분을 살펴보면, 정제수, 데실글루코사이드, 라우릴글루코사이드, 글리세인, 1, 2-헥산다이올, 자몽껍질..
화장품 후기/헤어 및 바디케어
2021. 7.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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