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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제공받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순수 사용 후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무단 도용, 복제, 재가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영국 브랜드 프루(FRUU)의 컬러 틴티드 립밤. 무엇보다도 성분이 좋다고 한다. 진짜 과일 성분으로 만든 비건 화장품 제품이라고 한다. 대충 막 바를 컬러 립밤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제품을 쓸 만큼 써 보고 후기를 쓰면서 다시 찾아보니, 스토어가 안 보인다. 그 사이에 국내 판매가 중단 된 모양이다. 사용해 본 소감을 적어보자면, 발리는 느낌은 보통 립밤처럼 매끄럽지 않다. 아주 약간 뻑뻑한 듯한 느낌으로 발린다. 하지만 바르고 난 이후에 각질이 올라온다거나 하는 것이 없었고, 꽤 오래 잘 지속되는 것 같..
화장품 후기/색조화장품 메이크업
2023. 11.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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