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로즈워터 미스트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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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리뉴얼이 된 것 같다.
사진 속 제품은 리뉴얼 전 제품.
로즈워터 토너를 구입할 때, 미스트도 같이 구매를 했다.
2개씩 묶음으로 된 것을 구입한 까닭에, 마지막 공병을 보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역시 마몽드 제품답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가성비가 좋다.
할인 행사나 묶음 증정 행사도 자주 하는 편.
다마스크 장미꽃 추출물이 100%라고 되어 있고, 인공향료를 비롯한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보습 성분이 없다보니, 같은 라인의 로즈워터 토너보다는 보습력이 다소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어차피 미스트다. 피부가 건조할 때 슉슉 뿌려주는 용도.
뿌릴수록 촉촉해진다거나 그런 건 모르겠고,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당길 때 응급처치 삼아서 뿌려줄 수는 있다.
토너로 얼굴 닦아내는 것조차 귀찮을 때, 그냥 이것만 슥슥 뿌려버리고 그 위에 에센스 같은 걸 발라주기도 한다.
뿌토 대용이라고 해야 할까?
계절적으로는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건성 피부에는 그러했다.
오일이나 보습성분이 따로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찬바람 부는 건조한 계절에는 뿌리면 뿌리는 족족 날아가 버리는 기분이 든다.
그러면 오히려 나중에는 더 건조해질 수 있다.
물론 물 미스트로 통하는 아벤느나 유리아쥬보다는 증발 건조감이 좀 덜하다.
하지만 겨울에는 역시 좀 부족하다. 요새 많이 나오는 오일 들어간 미스트들에 비하면 아무래도.....
장미향보다는 풀 냄새 같은 향이 더 먼저 와 닿는다.
머리 아프고 인위적인 향은 아니라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치고는 분사력도 괜찮은 편인데, 지금은 용기 리뉴얼이 되었으니 더더욱 분사력이 조밀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가격 부담 없이 편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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